2017.05.01 오후 6시

레슨중에 Ryuich Sakamoto, Nils Frahm 등
나의 음악세계에 영향을 미치는 선배님들의 웹사이트를 탐방해 보았다.
나만의 아이디어라고 생각했던 것들은 사실 누구나 생각할 수 있는 것들이었음을 느낀다.

 

내 음악은 미술과의 접목으로만 완성된다고 생각하기에
미술적인 완성도 없이는 시작하기가 꺼려졌었던 게 사실이다.
부족하지만 더 늦출 수는 없어
그나마 완성도가 있다 생각되는 Saturdays 로 시작하기로 마음을 굳혔다.

 

또한 제대로 하고픈 마음에 사업자 등록(레이블)을 생각해 보았으나,
익주형과의 통화 후 마음을 접었다.

 

성공하여 주위의 피아노 아티스트들이 놀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해 주고픈 꿈이 있다.
김광민, 이루마 외엔 떠오르지 않는 척박한 환경에 새로운 공기를 불어넣고 싶다.

 

고민했던 마스터링은 도정회 감독님께 문의하여 해결을 보았다.
24곡을 먼저 함께 마스터링하고 6곡을 따로 모으는 방향으로.
바쁘게 2주를 보내게 되었다.

 

유통날짜는 아직 유통사랑 연락이 안되었지만
잠정적으로 5월 19일로 정했다.

 

iTunes 도 생각중이라 곡 제목과 소개글 등 영어번역을 해 줄 사람을 알아봐야겠다.